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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일은 두말할 필요 없이 나를 닮았다

AI가 일의 의미를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AI로 인해 사람의 일이 대체되고 있는 지금, 앞으로 우리는 어떤 일을 하고 살아야 할까요?

휘슬|2024년 06월 13일
내가 사랑하는 일은 나를 닮았다

AI가 일의 의미를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오직 사람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한 복잡한 일을 오히려 더 잘 수행하고, 돌발상황에도 오히려 사람보다 더 사람처럼 대처하고 있습니다.

AI로 인해 사람의 일이 대체되고 있는 지금, 앞으로 우리는 어떤 일을 하고 살아야 할까요?

기업인이자 사회운동가 폴 호켄 Paul Hawken은 “성공하는 사업은 두말할 필요 없이 당신을 닮았다” 고 말합니다.

AI에 대체되지 않고 우리가 평생 할 수 있는 일도 두말할 필요 없이 당신을 닮을 것입니다.

AI가 사람의 일을 대체할수록 우리는 더 인간 다운것, 더 직업으로서의 가치가 존재하고 이어지는 것을 탐구해야 합니다.

사람은 무언가를 사랑할 수 있고, 열광할 수 있고, 몰입할 수 있습니다.

더 매력적인건 사람마다 그 대상이 다르다는 것이지요.

각자의 개성과 흥미, 관심이 담긴 일이 가장 인간다운 일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당신만의 일이 될 것입니다.

Inspired by <채용 대전환, 학벌 없는 시대가 온다 / 교육의봄 지음>

“내가 사랑하는 일을 찾고 싶다면”

“나만을 위한 커리어를 디자인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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