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이 되면 우리는 모두 현재의 직업적 경로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어쩌면 다른 조직에서 새로운 자리를 찾을 수도 있고, 직업 자체를 바꿀 수도 있죠
하지만 시간의 문제일 뿐,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력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인재들 중 상당수는 특정 조직에서 커리어를 마감한 후에도 긍정적인 발자국을 남기길 원해요.
그 발자국은 조직을 떠난 후에도 회자되는 리더십과 팔로워십일 수도 있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거나 유의미한 수익률 개선일 수도 있으며,
어떤 형태로든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성과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속한 조직을 떠나기 전에 당신이 남기고 싶은 유산은 무엇인가요?
회사를 위해서가 아닌, 내 커리어를 위해서 남기고 싶은 유산은 무엇인가요?
Inspired by <후배 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中>
<커리어 성향 분석> 후 맞춤형 커리어 기회를 구독하고 싶으시다면👉🏻 휘슬
Ⓒwhistle - 진짜 본질에 집중하는 경력직 커리어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