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와 기업 사이에서 연결의 본질은
서로 외부에 공개하기 어려운 ’숨겨진 의도’에 있어요.
겉으로 드러난 이력서와 채용 공고만으로는
기업과 인재가 서로의 핏을 맞추기 힘들어요.
그래서 사전 티타임이나 화상 면접을
전형에 추가하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어요.
휘슬은 인재와 기업의 숨은 의도,
Hidden Requirements 까지 연결해요.
채용 공고
이력서
채용 배경
역량 적합도
문화 적합도
선호 학력
페이 밴드
업무 역량
커리어 목표
일하는 방식
구직 조건
희망 연봉
Enterprise
기업의 숨겨진 의도
희망하는 스펙과 연차에 맞는 인재들은 많아요.그런데 이력서만으로 우리 회사 문화나
포지션에 적합한지는 알기 어려워요.채용 공고에 드러내기 어려운 희망사항도 있고요.
규모가 있는 스타트업이라 체계도 중요해요
신설 부서 팀을 꾸리고 있는데 아직 대외비에요
제품 특성상 30대 기혼 여성 선호해요
Talent
인재의 숨겨진 의도
채용 공고를 쉽게 찾을 수 있고, 제안도 많이 와요.그런데 나와 잘 맞는 좋은 회사인지 알아 보기엔
공개된 정보가 많지 않아 답답해요.사실 회사에 말하기 망설여지는 조건들이 있고요.
성과를 위해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시리즈 A 정도의 스타트업이 잘 맞는 것 같아
육아 중이라 재택근무하고 싶어
이미 휘슬 인재 추천과 함께매주 20시간 이상아끼고 있어요.한 명당 평균 12분 검토, 매주 100명 검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