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이스는 세컨핸드 패션앱 '차란'을 통해 론칭 1년만에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받았으며,

그 외 총 누적 투자 금액은 150억원 이상 입니다.

마인이스는 세컨핸드 패션의 대중화를 실현하고자 '차란'을 통해 

새로운 리커머스 마켓 플레이스를 만들어갑니다.

'차란'은 판매자에겐 번거롭고, 구매자에겐 신뢰가 낮은 기존 중고 거래의 틀을 깨고 

소비자에게 기분 좋고 마음 편한 중고 패션 쇼핑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테스트 운영을 통해 시장 가능성 검증과 업계 최고 리더들의 자문을 받아 가며 

누구보다 빠르게 최적화된 운영 노하우와 실행력을 갖추고 '23년 8월 정식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차란은 그 성장 가능성과 가치를 인정받아 론칭 1년만에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알토스벤처스, 해시드, SBVA(구 소프트뱅크벤처스), 딜리버리히어로벤처스 등)를 받았으며, 

현재 누적 투자금액은 150억원 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삼성전자, 쿠팡, 스노우 등 국내외 유명 IT 서비스 출신의 분야별 전문가가 

합류하여 차란의 성장 여정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 마인이스는 'Obssesion' 하게 일합니다.

우리는 문제에 집착하고, 결과물의 임팩트에 집착합니다.

결코, 단숨에 해결되는 문제는 없습니다.

무수한 실패와 치열한 의견 대립을 거친 집요함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고통스러울 만큼 집요하게 고민합니다.

집요한 고민 끝에 문제가 해결됐을 때, 그 희열감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집요함으로 기필코 해냅니다.

■ 업무에 몰입하실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이 근무 환경을 제공해요!

마인이스 (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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