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카의 미션은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농산물을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농산물 가격/생산량/품질 예측 기술과, 농산물 공급 능력을 기반으로 미션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바르카의 주력 사업은 “생산 정보 예측 및 직거래 기반 농산물 입도선매 공급 서비스” 입니다.

2022년 5월 설립 후 4개월만에 시드 투자를 유치하였고, 투자 혹한기 속에서도 2023년 11월 시드브릿지 투자를 유치한 기술력과 잠재성을 인정받은 팀입니다. 또한 2024년 2월 신용보증기금 리틀펭귄 프로그램 선정으로, 3년간 최대 15억원의 금융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바르카는 2023년 6,7,8월 미국 농무부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미 옥수수와 대두의 작황을 예측하였으며, 서울 청년창업사관학교와 TIPS 등에 선정되어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4년 3월 마늘 선도 거래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10% 대의 매출순이익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산업인 농업에 인공위성/기상 데이터/AI 등 최첨단 기술을 접목해서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바르카에 지원해 주세요!

바르카는 어떤 문제를 풀고 있나요?

바르카는 55조원에 달하는 농산물 유통 시장의 구조적인 문제를 풀고자 합니다.

 농산물은 어떤 때는 금값이었다가, 또 어떤 때에는 값이 떨어져 농민들이 밭을 갈아엎기도 합니다. 이는 농산물이 수요보다는 공급, 공급 중에서도 당해 생산이 가장 중요한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바르카는 인공위성영상/기상데이터/농업데이터 등을 AI 등의 최첨단 기술로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농산물 가격/생산량/품질을 예측하여, 계약 재배와 선도 거래&정전 거래&창고 거래 방식으로 농민과 거래를 하여, 고객사에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거래 비중은 바르카의 생산 예측 기술로 해당 농산물이 얼마나 품귀해질지에 대한 예측에 따라 변화됩니다.

계약 재배: 농민에게 파종 단계부터 농사를 위탁하는 것. 

선도 거래: 농민이 농사짓고 있는 밭에서 나오는 농산물을 선제적으로 구매하는 것. 

정전 거래: 수확이 끝난 밭의 수확물을 구매하는 것.

창고 거래: 창고에 있는 농산물을 거래하는 것.

또한 농산물의 유통 과정은 농민으로부터 최종 소비자에게 도달할 때까지 4~5단계에 다를 정도로 복잡하여 유통 마진이 큽니다. 바르카는 직거래 시스템을 구축하여, 유통 구조를 대폭 축소하였습니다.

바르카와 함께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농산물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나가실 분을 찾습니다!

서울과학고등학교 및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와 벤처경영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이후 서울대학교 인공위성지구물리 연구실에서 수학하였고, 크래프트 테크놀로지스에 재직하였습니다. 인공위성 영상 분석, 농업에 전문성이 있습니다.

한양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서 학사를 받고,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에서 석사를 마쳤습니다. 크래프트 테크놀로지스, 맥클로린에 재직하였습니다. 시계열 데이터 분석과 AI 모델 제작에 전문성이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산업공학과에서 학사를 받았습니다. 100:1의 경쟁률을 뚫고 바르카에 입사하였습니다. 데이터 정제 및 농산물 품질 예측에 전문성이 있습니다.

8년간의 농산물 MD 경력이 있습니다. 전국 각지 어디를 가더라도 아는 농민이 있으시며, 사과를 위시한 과일 뿐 아니라 마늘과 양파 같은 채소에도 전문성이 있습니다.

주식회사 바르카

생산 정보 예측 및 직거래 기반 농산물 입도선매 공급 서비스, 바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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