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원트는 AI와 데이터를 활용하여 200조 원 규모의 공공 입찰 시장을 혁신합니다. 국내를 넘어 미국(900조 원), 일본(790조 원), 싱가포르(80조 원) 등 글로벌 입찰 시장을 혁신할 팀원을 찾습니다.

OpenAI 협업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클라이원트는 설립된 지 9개월밖에 되지 않은 Early Stage 스타트업입니다. 그럼에도 설립 직후 본엔젤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고, 3개월 만에 BEP를 달성하며 로켓처럼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공공 입찰 분야가 생소한 이유는 그만큼 낙후되고 주목받지 못한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혁신은 가장 오래된 산업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

 방문하면 얼마나 복잡하고 불편한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매일 수천 건의 입찰 공고가 올라오는데, 정보는 각 기관별로 파편화되어 있어 오늘도 수많은 입찰 기업들이 많은 비효율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공공 입찰 분야를 혁신해야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공공 입찰은 공공과 민간을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이며, 입찰 환경이 더 편리하고 효율적이어야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입찰 기업이 안정적인 매출과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공공 기관은 국민의 세금을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를 위해 클라이원트는 모든 입찰 데이터를 직접 DB에 추출하여 OpenAI의 LLM 기술을 활용해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분석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OpenAI와의 협업을 통해 최신 기술을 우선적으로 사용하고 기술 자문 기회를 확보했습니다.

또한, 국가별로 공공 입찰 프로세스는 규제를 제외하면 거의 유사하며, 비효율적인 구조도 동일합니다. 따라서 클라이원트는 다른 국가에도 쉽게 확장할 수 있다고 믿으며, 올해 말 싱가포르를 첫 해외 진출 국가로 선정하고, 내년에는 북미와 일본으로 진출할 계획입니다.

클라이원트는 AI를 통해 직접 수익을 창출하는 몇 안 되는 기업입니다. 클라이원트가 더 빠르고 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글로벌 여정에 함께할 팀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IT 장비 지원

• 업무의 효율성을 위한 GPT-4o 무상 제공

• 자율출근제 시행 (8~10시 사이)

• 1년에 한번 단합을 위한 워크샵

사업개발 및 B2B 영업

AI와 Data로 입찰 시장을 혁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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