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찾는 인재] 함께하고 싶은 분

노코드 툴인 버블(bubble.io)은 노코드 툴 중 난이도가 가장 높은 노코드 툴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확장성과 기능면에서 가장 앞서있는 노코드 툴일 것 입니다. 레이블리 for 쇼츠는 모두 노코드로 개발되었으며 단 한 페이지에 모든 기능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레이블리 for 쇼츠는 노코드의 기술로 3주만에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런칭까지 완료하였습니다. 그 이후에는 매월 100~200%의 매출 성장을 만들었습니다.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서비스의 개발자로서 다양한 경험과 자기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2] [팀 소개] 레이블리 for 쇼츠 개발팀

레이블리 for 쇼츠는 유튜브 쇼츠 크리에이터와 음원 협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합니다. 음원 협업이란, 쇼츠 크리에이터가 제작하는 영상의 BGM에 레이블리 for 쇼츠의 음악을 사용하고, 해당 쇼츠에서 발생한 음원 수익을 크리에이터와 레이블리 for 쇼츠와 쉐어합니다.

하지만, 단순한 음원 수익 쉐어는 크리에이터의 문제를 충분히 해결하지 않습니다. 고객이 쇼츠를 제작하며 겪는 영상 저작권, 법적인 이슈 등의 문제에 귀기울이며 크리에이터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성장합니다.

버블(bubble.io)로 레이블리 for 쇼츠의 사용자 및 관리자 페이지 개발을 맡게 됩니다. 

디지털 음원 유통 혁신기업으로서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바탕으로 세상에서 음악을 가장 잘 소개하고, 대중에게 알리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담당자가 결정권을 가지고 업무를 진행합니다. 

결정권은 담당자/실무자로서 OKR/KPI 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업무와 결정, 의견 제시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제공됩니다. 담당자는 스스로 의사 결정을 함으로써, 신속하고 신중한 결정을 통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함으로서 온전한 자기 성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정규직] 노코드 버블(bubble.io) 개발자 채용

디지털 음원 유통 혁신기업 (주)루나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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