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의 강력한 자아를 만들어 내는 에고이즘(egoidsm)입니다. 에고이즘은 "굴뚝강아지", "휴그", "미뇽맨션", "바솔"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설립 3년만에 연간 매출액 100억을 달성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브랜드 빌더 컴퍼니입니다. 

에고이즘(egoidsm)의 뜻은 ego + id +sm = '자아실현주의' 입니다. 매일 수많은 브랜드들이 태어나지만, 오래도록 사랑받는 브랜드는 강력한 영혼이 깃든 브랜드 뿐입니다. 에고이즘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며 영혼을 불어넣고, 끊임없이 보살피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우리는 브랜드의 일부가 되어 브랜드의 강력한 자아를 실현합니다.

성장과정에서 겪는 성장통을 즐기며, 에고이즘과 함께 끊임없이 외적, 내적으로 성장 할 수 있는 당신이 바로 에고이즘의 새로운 자아 입니다.

귀여움 가득한 식탁을 꿈꾸는 테이블웨어 브랜드, 바쏠(vasol)

바쏠은 'vaso' (스페인어로 식기)와 'all' (모두를 위한)의 결합으로 탄생한 브랜드입니다.

우리는 귀여운 식기를 통해 일상에 작은 행복을 전달하고, 획일화된 시장에서 바쏠만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새로운 식기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합니다.

저희와 함께 성장하며 바쏠의 행복을 전하는 여정에 동참해 주실 귀한 인재분들을 모집합니다.

CX/CS관련 업무를 폭넓게 수행하며, CX관련 0 to 1을 실현해 에고이즘과 함께 CX 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현재 10~30대 연령대를 타겟으로 각 연령대의 니즈(needs) 및 원츠(wants)를 파악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현재 트랜드를 분석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제품을 소싱, 개발 하여 최적의 조건과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확보해 타켓 고객이 각 브랜드의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귀여운 친구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식사' 라는 컨셉과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라는 가치를 가지고 식사 자리에서 매 순간 귀여운 친구들과 식사하며 행복을 느끼는 테이블 웨어 브랜드 바쏠에 합류합니다. 

에고이즘은 브랜드 빌더 컴퍼니로 현재 4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향후 다양한 분야(뷰티, 패션, 가전, 페브릭 등)에서 다양한 고객을 타겟으로 브랜드를 만들고 브랜드에 강력한 자아를 불어 넣어 단발성의 브랜드가 아닌 꾸준히 장기적으로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문화｜에고이즘이 일하는 방식 ]

1. 성장 지향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합니다

2. 완전한 솔직함을 추구합니다.

[복지｜에고이즘이 생활하는 환경]

1.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합니다.

2. 직원들의 성장을 지원합니다.

3. 직원의 행복한 인생을 만듭니다.

4. 하나가 되는 팀워크를 지원합니다.

[에고이즘/바쏠] CX 매니저

브랜드의 강력한 자아를 만듭니ㅣ다. 우리는 에고이즘입니다.

기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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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이즘/바쏠] CX 매니저